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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신약개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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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원이 서로 거리가 있으면 만나지 못한다. 두 원의 중심 거리가 가까워질 때 접점이 생기고 더 가까워지면 공통현은 커진다. 서로 다른 분야 간의 협업도 마찬가지이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과 신약개발의 만남도 서로 다른 원이 떨어져 있는 상태로 소통하다 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접점을 만들고 나아가 공통현을 넓혀가는 작업이 핵심이다.
 
인공지능에 대해 일반인들의 관심이 갑자기 쏠리게 된 것은 '알파고' 때문이다. 2016년 3월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의 천재 이세돌 9단과 바둑 대결해 승리했다. 그 이후에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고, 신약개발 분야도 예외는 아니었다. 필자도 신약개발의 원 안에 있는 사람으로서 인공지능의 원을 만나고 싶은 간절함이 생겼다.

국내외 많은 회사들이 신약개발의 여러 단계에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을 접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회사인 ‘투자아(twoXAR)’도 그 중의 하나다. 앤드류 A. 레이딘(Andrew A. Radin)과 앤드류 M. 레이딘(Andrew M. Radin), 이름이 같은 두 사람이 만나 2014년 창업한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스타트업이다. 

 

http://m.medigatenews.com/news/1418599624?fbclid=IwAR3aswidZ4c74fA2vZ-5E-51V5TjQbroM8WgPK6A_EDnfECUxdH4B4ygX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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