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디신 경도인지장애 선별 솔루션,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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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뇌파플랫폼기업인 아이메디신(대표이사 강승완, MD)은 식약처로부터 경도인지장애 선별 솔루션 ‘iSyncBrain MCI Classifier(이하 아이싱크브레인-M)’의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허가를 통해 중노년층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금이라도 일찍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싱크브레인-M’은 뇌파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억장애형 경도인지장애(aMCI) 선별 보조시스템이다.
지난해 중앙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강원대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임상시험에서 아이싱크브레인-M은 90% 수준의 선별 정확도(민감도 93.2%, 특이도 90.2%)를 보인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허가를 통해 중노년층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금이라도 일찍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싱크브레인-M’은 뇌파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억장애형 경도인지장애(aMCI) 선별 보조시스템이다.
지난해 중앙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강원대병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임상시험에서 아이싱크브레인-M은 90% 수준의 선별 정확도(민감도 93.2%, 특이도 90.2%)를 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