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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미국·영국 사례에서 배울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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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9년 간 약 2,000억원이 투입되는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이 본격 개시를 알렸다.

이 사업의 중장기 목표는 치매 발병을 5년 지연시키고, 의료기기·제약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5%를 달성하는 것이다.

한국은 이제 막 정부 주도의 대규모 치매 연구개발이 시작됐으나, 의료 선진국으로 알려진 미국이나 영국 등은 한국보다 앞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DB미래전략연구소 산업기술리서치센터 박재은·노경환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영국의 치매 연구개발사업과 비교를 통해 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은 향후 9년간 예방·진단·치료 분야에 총 1,987억원(국고 1,694억원, 민자 293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분야별로 ▲원인규명 및 발병기전 연구 45개 과제 451억원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 26개 과제 508억원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 34개 과제 609억원 등이다.

◆미국·영국의 국가차원의 투자= 국내에서 치매 관련 연구에 투자하는 비용은 연간 200억원 수준이지만, 미국과 영국의 연간 투자 규모는 한국의 수십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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