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점막세포로 치매 조기진단 방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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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연구원이 면봉으로 입 안을 훑어냅니다.
면봉에 묻은 점막세포와 침을 시료로
유전자를 분석합니다.
치매 유발인자로 알려진
'아포이 이 4' 유전자형을 가졌는지
특히 이 유전자의 변이 가운데
이른바 T형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유전변이가 있으면
10명 가운데 9명 이상이
치매에 걸린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건호 조대 치매국책연구단
"향후 치매가 발병할지 안할지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그런 기술적 토대가 확립됐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