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로 봄철 불청객 춘곤증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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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항상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 춘곤증은 겨우내 움츠렸던 몸이 따뜻한 봄 날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 증세이다.
특히 나른한 피로감, 계속되는 졸림, 식욕부진,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현기증 등이 대표적인 춘곤증 증상이다.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를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이와 함께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바쁜 생활로 인해 채소와 과일을 챙겨먹기 힘들다면 피로해소에 효과가 있는 박카스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동아제약의 박카스는 지난 50년 넘게 자양강장제, 피로회복제의 대명사로 국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박카스는 1961년 최초 정제로 발매돼 앰풀 형태를 거쳐 1963년 현재와 같은 드링크 타입인 ‘박카스D’(드링크)로 모습을 바꿨다. 이후 1990년대 초 ‘박카스F’(포르테)로 리뉴얼 한 뒤 2005년에는 타우린 성분을 두 배(2000mg)로 늘린 ‘박카스D’를 출시했다.
박카스의 주성분은 피로 해소 물질로도 잘 알려진 ‘타우린’이다. 생체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은 1827년 독일 티드만과 그멜린이 소의 담즙에서 발견한 물질이다. 오징어, 주꾸미, 낙지 등 해산물에 풍부하며 박카스D에는 2000mg, 박카스F에는 1000mg이 함유돼 있다.
출처 : 백세시대(http://www.100ss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