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하 이대교수 ‘치매 예방 훈련용 콘텐츠’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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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가 챗봇 개발 회사인 ‘하이’와 치매 예방 훈련용 콘텐츠의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하는 기술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능력 강화 훈련 챗봇 콘텐츠’로 한국연구재단 지원 과제로 진행 중인 초고령자들의 뇌인지 건강 향상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의 일종이다.
(주)하이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HCI Lab 김진우 교수가 창업한 회사로 최근에 김건하 교수의 치매 예방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새미’라는 챗봇을 개발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