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연구 틀렸다…원인은 뇌 아닌 혈액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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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 연구자들은 뇌의 문제라고 보고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지만 이는 틀렸다. 알츠하이머병은 뇌가 아닌 혈액 내 특정 물질이 유발하는 것이다."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알츠하이머병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 AAIC(Alzheimer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기조발표에 나선 분당서울대 김상윤 교수의 말이다. 최근 그의 연구실을 직접 찾아가 이번 연구결과의 성과와 의미에 대해 들어봤다.
AAIC 뒤집어 놓은 국내 연구진, 알츠하이머병 연구 틀 깼다
그가 발표한 연구는 증상이 없는 일반인의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법. 현장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졌다.
최근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연구 실패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발표라는 점에서 전 세계 알츠하이머병을 연구, 치료하는 의사 및 연구자 약 6천여명의 시선이 그에게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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