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는 무슨 얘기 하나" 세계 최초 쥐 언어 분석AI ‘딥찍찍’ 나왔다 > NEWS

본문 바로가기

NEWS

NEWS
IP: ***.***.***.4.1

"쥐는 무슨 얘기 하나" 세계 최초 쥐 언어 분석AI ‘딥찍찍’ 나왔다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조회수 : 2,238

본문

[쥐는 무슨 얘기 하나?]

- 쥐를 포함한 설치류는 초음파를 통해 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는 사회적 동물로 알려져 있다. 설치류가 내는 초음파는 사람의 귀가 듣는 주파수보다 높아 직접 들을 수 없다.

- 과학자들이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약 20가지의 초음파 발성 레파토리를 가지고 아주 풍부한 대화를 나눈다.

- 실험쥐들은 설탕과 같은 보상을 기대하거나 동료와 놀 때 가장 행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은 동일한 초음파를 반복적으로 냈다. 하지만 암컷 쥐가 나타난 경우 마치 구애를 하듯 초음파 패턴이 복잡해졌다. 늑대의 휘파람과 동일한 초음파를 내기도 했다. 암컷의 냄새의 맡을 순 있지만 볼 수 없자 쥐들이 내는 초음파는 더 복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런 발견은 수컷 쥐가 구애를 위해 초음파를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http://m.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6140&fbclid=IwAR2Mrx5djyG8Uh82y_KZzegvyZqQApQpeZzZkD2lSlv_cKUG7pxwo35_wV8 

대표 : 김좌진 ㅣ 개인정보관리 : 김좌진 ㅣ 사업자번호 : 253-86-01081 ㅣ 통신판매업신고: 2018-대전동구-0190호
본사 :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21, 4105호 ㅣ 기업부설연구소 :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21, 4104호
당사는 모든 이미지의 무단사용을 금하며, 무단사용시 저작권법 98조에 의거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됩니다.
COPYRIGHT ©2019 (주)프로셀컴퍼니. ALL RIGHTS RESERVED.